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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2009/05/05
  10. ---- 200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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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실험실 2010/04/1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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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정민아-그 무엇이 되어.
옅은 설렘과 애잔함이 뒤엉킨 이상한 시간.

@20100418004950P
2010/04/18 12:49 2010/04/1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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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실험실 2010/04/0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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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1-20100406
병원에 입원해있는 동안 한 일은
아이폰으로
요 그림 하나 그린 것과
가십걸 시즌 1을 내리 본 일 밖에 없다.
정말 아무 생각없이 멍 때리면서 6일을 보냈다.(그럴 수밖에 없는 몸상태이긴 했다)
이제 뭐하지?
아...
머리가 딱딱해졌다.
콜록콜록 거리면서 겨우 시동이 걸리는 낡은 트럭처럼
부팅을 해보려고 해도 아무런 생각이 안난다.
전신마취 탓이라고, 핑계 대야지.

@ 20100407104712A

2010/04/07 10:47 2010/04/0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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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실험실 2010/03/2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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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깔 있어 보이는 언니. 오빠라고 해도 믿겠어.
원래부터 알고 있던 것이지만
섬세한 선 그리기 보다는
내키는대로 골라 칠하는 색칠질이 나하고 더 잘 맞는다.
세상에 많은 색깔이 있어서 참 다행.

@ 201003271147

2010/03/27 23:46 2010/03/2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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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실험실 2010/03/2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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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집 고양이인지 모르겠지만
예쁘게 생겨서
아이폰으로 그림까지 그리게 된
고양이님.

@ 201003221035p
2010/03/22 22:31 2010/03/2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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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실험실 2010/03/1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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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상한 나라의 붉은 여왕 포스팅을
쓰고
자려고 누웠다가
아이폰으로 그린 그림.
글에도 썼다시피
그녀가 매력있는 캐릭터라
붉은 여왕을 예쁜 버전으로 그려보고 싶었는데
"누구세요?"가 됐다. ㅎㅎ
스케치북 어플을 유료로 장만해서
이젠 땡땡이 효과, 여러 텍스처 효과, 확대해서 그리기 등등
할 수 있는 게 많아졌다.



2010/03/16 21:25 2010/03/1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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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실험실 2010/03/15 01:31





 


마감이 끝나서 기절했다 일어난 일요일 밤에.
자야할 시간에 일어났으니, 이 일을 어째.
잠들 때까지 그림 그리면 100개는 그리겠네.


2010/03/15 01:31 2010/03/15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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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실험실 2010/03/14 01:35

요즘 아이폰으로 가장 많이 하는 게 그림 그리기다. 손가락으로 그려서 연필보다 오히려 쉽더라. 5분 정도면 하나씩 쓱쓱 만들어지는 재미가 있어서, 요즘 어딘가에서 뭘 기다려야 하면 스케치북 어플 가지고 논다.


< 처음 그린 그림 - 오옷, 의외로 잘 그려지잖아? 재미가 붙은 계기>



<막 그려도 된다는 안도감을 갖게 된 계기>



<배색의 즐거움을 느끼게 된 계기. 나중에 집에 바르고 싶은 벽지를 생각하면서 색칠한 것.>



          
<실제하는 것들을 보면서 그려도 결국 내 마음 혹은 마음을 따라주지 않는 손가락질대로 바뀐다는 것을 알게 된 계기>



<택시 안에서 그리면 멀미가 난다는 걸 알게 된 계기. 이건 볼 때마다 백설기 떡이 생각난다.>



<이거 완전 재밌잖아! 홀딱 빠지게 된 계기>

2010/03/14 01:35 2010/03/14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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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실험실 2009/12/3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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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길게 절반을 뚝 잘라 접어

수고했어.
왼쪽 날개를 접고

고마워.
오른쪽 날개를 접는다.

사랑해.
양쪽 날개를 날렵하게 만들고

응원해줘.
있는 힘을 다해 날려 보낸다.

여전히 유효한 모든 과거의 나에게, 안녕.




@ 2.0.0.9.0.4.0.2. 하코다테






2009/12/30 23:32 2009/12/3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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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실험실 2009/05/05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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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되어 있으려는,
이곳과 저곳을 모두 밝히려는
욕심의 선들에
갇혀버린 오늘.
@ 2.0.0.9.0.4.0.1.오타루







 

2009/05/05 01:25 2009/05/05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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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실험실 2009/05/0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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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개뭉개 피어오르는
시간의 흔적 사이에서
너를 낚아올린다.
팔딱,하고 뛰는 힘에 놀라 심장이 도끼질친다.

네가 영원히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렇게 늘 나에게 낚여진 채로, 언제나 내 편이었으면 좋겠어.

@ 2.0.0.9.0.4.0.1.오타루








2009/05/02 22:53 2009/05/02 22:53